25평 아파트 올수리, 얼마면 될까? (2026년 기준 총정리)

결론부터: 25평(공급면적 기준) 아파트 올수리는 반셀프 기준 약 2,200만~4,500만원이에요. 평당 90만~180만원 꼴이죠. 폭이 큰 이유는 자재 등급과 공사 범위(샷시·확장 포함 여부)에 따라 금액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이에요. 아래에서 공정별로 쪼개서 볼게요.

공정별 비용 내역 (25평 기준)

공정범위비용
철거·보양전체 철거 + 기본 보양약 175만~270만원
샷시 교체국산 PVC ~ 프리미엄약 450만~950만원
설비·전기·배관콘센트 증설·배선 정리 등약 50만~150만원
목공문 5짝 교체 + 몰딩약 200만~400만원
욕실 2개덧방 ~ 올철거약 560만~1,200만원
주방기본 ~ 고급 패키지약 350만~780만원
도배광폭 합지 ~ 실크약 200만~340만원
바닥장판 ~ 강마루약 130만~450만원
조명·전기 마감LED 교체 ~ 다운라이트약 30만~110만원
입주 청소·실리콘전문 청소 포함약 70만~120만원

각 공정의 상세 기준과 절약 포인트는 공정별 가이드에서 하나씩 확인할 수 있어요.

예산 시나리오 3가지

① 최소 예산형 — 약 2,200만~2,600만원

② 표준형 (가장 많이 선택) — 약 3,000만~3,600만원

③ 고급형 — 약 4,000만~4,500만원+

반셀프 vs 턴키 — 같은 공사인데 왜 금액이 다를까

위 금액은 공정별 기술자를 직접 섭외하는 반셀프 기준이에요. 인테리어 업체에 일괄로 맡기는 턴키는 관리비·이윤이 더해져 통상 15~25% 높아요. (표준형 기준 약 450만~800만원 차이) 대신 일정 관리·하자 대응을 업체가 책임져요. 직장 다니면서 처음 하는 공사라면 그 차액이 "관리 대행료"로 아깝지 않을 수도 있으니, 본인 상황에 맞게 선택하세요.

예산 잡을 때 흔한 실수 3가지

  1. 예비비를 안 잡는 것 — 철거 후 누수·평탄 불량 같은 변수로 총액의 10%는 예비비로 두세요.
  2. 가구·가전을 견적에 섞는 것 — 시공비와 이사·가전 예산은 분리해서 관리해야 중간에 안 흔들려요.
  3. 최저가 견적으로 계약하는 것 — 유독 싼 견적은 자재 등급 누락이나 추가금 청구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요. 견적서에 자재 스펙이 구체적으로 적힌 업체를 고르세요.

우리집은 25평이 아니라도 괜찮아요. 평수·공간·자재 등급을 넣으면 맞춤 견적이 나와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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