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파트 공사 전 서류 준비 — 신고·동의·허가 한 번에 정리

반셀프에서 시공만큼 중요한 게 행정 절차예요. 신고 없이 공사를 시작하면 관리사무소가 공사를 중단시킬 수 있고, 이웃 민원이 들어오면 일정 전체가 꼬여요. 아래 순서대로 준비하면 돼요. 보통 공사 시작 1~2주 전에 시작하면 넉넉해요.

① 관리사무소 공사 신고 (필수)

② 주민 동의서 (대부분 필수)

③ 엘리베이터 사용 신청·보양 (필수)

④ 구청 행위허가 — 해당될 때만

다음 공사는 관리사무소 신고만으로는 부족하고 구청(시·군·구) 행위허가/신고가 필요해요.

내력벽은 철거 불가. 내력벽 철거는 허가 대상이 아니라 불법이에요. 벽을 없애는 계획이 있다면 반드시 관리사무소에서 준공 도면을 떼어 내력벽 여부부터 확인하세요.

타임라인 요약

  1. D-30 — 확장·벽 철거 계획 확인, 필요 시 행위허가 접수
  2. D-14 — 관리사무소 공사 신고, 양식 수령
  3. D-7 — 주민 동의서 수거, 엘리베이터 사용 신청
  4. D-1 — 공사 안내문 게시(엘리베이터·라인 게시판), 보양 준비
  5. D-Day — 철거 시작 (철거·보양 가이드)
민원 예방이 곧 일정 관리예요. 공사 중 민원으로 하루 중단되면 기술자 일정이 전부 밀려요. 안내문·동의서·공사 시간 준수, 이 세 가지만 지켜도 민원의 90%는 예방돼요.

서류 준비가 끝났다면, 이제 공정표를 짜볼 차례예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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